[특허정보] 폐타이어 의자 ; 보톰애시 시멘트 ; 인삼꿀 시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폐타이어 의자
(공고번호 93-8026 출원인 조성남)=타이어의 내외측벽과 트레드를 원료로
사용해 의자와 탁자를 만들었다. 물 염화나트륨 가루세제를 혼합시켜
타이어의 냄새를 없앤다음 용도에 맞도록 재단해 만든다. 폐기물을
활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쿠션이 좋다.
<>.보톰애시 시멘트
(8086 김일련)=화력발전소나 공장에서 폐기되는 보톰애시에 청석분말
용광수쇄글래그등을 섞은뒤 섭씨 8백~1천2백도에서 소성한 석회석크링커를
혼합해 시멘트를 만들었다. 분쇄및 소성공정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인삼꿀 시럽
(8099 김윤종)=에틸알콜로 표면처리한 수삼의 분말과 수분을 증발시켜
당도를 높인 꿀을 섞어 만든 인삼꿀 시럽이다. 수삼이 가루로 만들어져
꿀과 수삼의 상호침투가 쉽고 장시간 보관해도 침전현상이 나타나지않는다.
맛과 향기가 독특하고 영양가가 높다.
(공고번호 93-8026 출원인 조성남)=타이어의 내외측벽과 트레드를 원료로
사용해 의자와 탁자를 만들었다. 물 염화나트륨 가루세제를 혼합시켜
타이어의 냄새를 없앤다음 용도에 맞도록 재단해 만든다. 폐기물을
활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쿠션이 좋다.
<>.보톰애시 시멘트
(8086 김일련)=화력발전소나 공장에서 폐기되는 보톰애시에 청석분말
용광수쇄글래그등을 섞은뒤 섭씨 8백~1천2백도에서 소성한 석회석크링커를
혼합해 시멘트를 만들었다. 분쇄및 소성공정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인삼꿀 시럽
(8099 김윤종)=에틸알콜로 표면처리한 수삼의 분말과 수분을 증발시켜
당도를 높인 꿀을 섞어 만든 인삼꿀 시럽이다. 수삼이 가루로 만들어져
꿀과 수삼의 상호침투가 쉽고 장시간 보관해도 침전현상이 나타나지않는다.
맛과 향기가 독특하고 영양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