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약법 집행기관장회의가 마약관련 국제기구 및
회원국 대표 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개막됐다.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거행되는 이번 회의는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
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