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원장 사표...부인명의 절대농지 매입 의혹 관련 입력1993.09.13 00:00 수정1993.09.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식광주지법원장(53)이 13일 자신의 재산공개와 관련,대법원에 사표를제출했다. 일선 법관이 이번 재산공개와 관련,사표를 내기는 지난 10일 김덕주 대법원장(60)이후 처음이다. 박원장은 이번 재산공개에서 부인명의의 부동산 16억여원을 비롯 모두 20억5천7백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부인명의로 절대농지를 사들인 것으로알려지는등 의혹을 받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강구만 전 오뚜기 홍보실장 별세 △강구만(전 오뚜기 홍보실장)씨 별세, 백정애씨 남편상, 강광모·혜림씨 부친상, 이소정씨 시부상 = 28일,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장지 화성함백산추모공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 2 롯데건설, 강남권 초호화 단지 선보이며 ‘고급화’ 경쟁력 선보여 [집코노미 박람회 2024] 청담동 ‘한강 뷰’부터 강남권 유일 ‘숲세권’ 단지까지 롯데건설이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를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 3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