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이부청리 초청토론 16일 개최 입력1993.09.13 00:00 수정1993.09.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광훈)은 오는 16일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을 초청, 금융실명제실시 등 새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 패널리스트로는 유재철 경향신문 논설위원, 김상하 조선일보 논설위원, 최철주 중앙경제 정경부장, 이백만 한국일보 경제부기자가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암제·비만약 글로벌 도전…국산 블록버스터 신약 나온다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는 데 성공한 폐암 신약 ‘렉라자’는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유한양행에 매년 수천억원 수준의 매출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까지 총 37개... 2 [포토] 가을이 왔어요 절기상 추분인 22일 경기도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길을 지나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최혁 기자 3 종근당, 유전자치료제·ADC 등 신약개발 범주 확대 종근당이 신약 개발 범주를 대폭 확대하며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바이오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를 모색하며 혁신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