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국 혜주에 플라스틱사출공장 건설...제영금형정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형업체인 재영금형정공(대표 김학권)이 중국에 플라스틱사출공장을 건설
    한다.
    이회사는 중국 광동성 혜주에 단독 진출키로하고 현재 법인설립과 공장설계
    를 추진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1차로 총1백만달러를 투입, 연건평 2천평규모로
    건설되는 현지공장에서는 음향기기 부품의 사출제품을 전문 생산하게 된다.
    회사측은 생산제품을 현지에 진출해 있는 삼성전자에 전량 납품할 계획이라
    고 설명했다.
    재영은 지난해 엔지니어링플라스틱사업에 진출한데 이어 삼성전자의 협력업
    체로 중국에 진출하게됨에 따라 이부문 사업을 강화할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중국현지공장에서만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美·日 당국 개입설에 엔화 강세,日 증시는 1.8%↓

      엔화는 미·일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달러 대비 최대 1.5% 상승했다. 엔화 강세로 닛케이225 지수는 1.79%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엔화는 일본 정부가 조치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한 후 이 날 달러당 153.40엔까지 상승해 11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금리 점검(rate check) 에 나서며 양국이 공동으로 엔화 방어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 일본 국채도 강세를 보였다. 이 날 일본의 기준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추가 반등하며 2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2.235%를 기록했다. 엔화의 급등은 달러화에 압력을 가하면서 한국 원화와 싱가포르 달러와 같은 일부 아시아 통화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 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은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난 해 9월 양국 재무장관 공동 합의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투자운용의 수석 채권 전략가인 마사히코 루는 "이는 통제되고 정책적으로 설계된 재조정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시장이 결정할 사안"에 대해 총리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장관은 개입 등의 조치를 포함한 자유 재량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가타야마 장관은 이 날 환율 변동을 매우 긴급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 다카이치 정부가 신경쓰고 있는 일본의 가계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미국으로서는 달러 약세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

    2. 2

      매일 '이것' 뿌린 토스트 먹었다가 혈액에서 마약 검출된 여성

      미국의 한 임산부가 매일 아침 먹은 토스트 때문에 마약 양성 반응을 받아 충격을 받았다. 알고보니 토스트에 뿌린 시즈닝 속 양귀비 씨앗이 문제였다. 미국에서 양귀비 씨앗은 합법적인 식재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에 사는 캐시 호프는 최근 산부인과 정기 검진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다가 '비정상' 결과를 통보받았다. 검사 결과 호프의 혈액에서 아편류 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호프는 마약을 한 번도 복용한 적이 없어 크게 당황했다. 호프는 당시에 대해 "의사가 나를 마약 중독자라고 생각해 아동보호국에 신고하거나 아기를 빼앗으려 할까 봐 두려웠다"라고 회상했다.호프는 고민 끝에 언니에게 이 일을 털어놨다고. 그는 "언니가 '너 아보카도 토스트 계속 먹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응, 매일 아침 먹었는데 왜?'라고 답하자 언니가 '그 토스트에 뿌리는 시즈닝에 양귀비 씨앗이 들어 있어'라고 알려줬다"라고 설명했다.실제로 호프는 검사 전 2주 동안 매일 아침 아보카도 토스트에 양귀비 씨앗이 든 시즈닝을 뿌려 먹었다. 양귀비 씨앗에는 모르핀과 코데인 같은 아편 성분이 미량 묻어 있어 혈액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것이다.호프는 즉시 병원 간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간호사는 아편류 양성 판정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며 그를 진정시켰다.호프는 이달 초 틱톡에 이 경험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고 영상은 빠르게 확산하며 조회수 140만회를 넘어섰다.호프는 사람들에게 "양귀비 씨앗을 먹으면 혈액이나 소변 검사에서 아편류 양성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밝혔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3. 3

      원화약세·증시 충격 고려…국민연금, 해외투자 속도조절 나섰다

      국민연금이 기금 규모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해야 한다며 자산배분 및 리밸런싱 체계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내 주가가 올라 국민연금이 미리 설정해 놓은 국내 증시의 목표 비중을 넘어가더라도 일단 기계적 매도를 유예하기로 했다. 다만 ‘시장 충격 완화’라는 명분 아래 규칙의 예외 적용이 반복될 경우 장기 운용 원칙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기금 운용 ‘원칙 훼손’ 우려26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점검’ 안건을 보고받고 개선 방안을 의결했다. 기금위가 문제 삼은 핵심은 ‘기계적 운용’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이다. 국민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를 기준으로 목표 비중에서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자산을 조정해 왔지만, 기금 규모가 확대될수록 동일한 규칙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도 비례해 커진다는 지적이 운용업계에서 제기돼 왔다.특히 최근 코스피지수가 5000을 돌파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주식 비중 조정이 이뤄질 경우 단기간에 대규모 매매가 발생해 시장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떠올랐다.현행 리밸런싱 체계는 기금 규모가 700조원대였던 2019년을 기준으로 마련됐다. 이후 기금이 1400조원대를 거쳐 올해 초 1500조원 수준으로 커지면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리밸런싱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될 수밖에 없다. 기금위는 이런 상황에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연기금의 자동 매매가 오히려 시장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포트폴리오 점검은 방향성을 급격히 바꾸기보다 ‘운용의 유연성’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