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공동으로 박막응용실험실 개설...오리엔트시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엔트시계공업(대표 강춘근)이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와 공동으로 박막
응용실험실을 개설한다.
실험실의 각종 시험기자재는 오리엔트와 서울대가 10억원을 투자해 도입하
고 연구인력 15명도 공동 파견한다.
이 실험실은 14일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내에 정식 개설되며 합성 다이아
몬드박막 카파크롬박막 DLC박막등의 제조기술을 공동연구하게 된다.
오리엔트 기술연구소측은 계열사인 삼보아로리골드의 시계도금기술 및 부품
코팅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이 실험실을 연다고 밝혔다.
응용실험실을 개설한다.
실험실의 각종 시험기자재는 오리엔트와 서울대가 10억원을 투자해 도입하
고 연구인력 15명도 공동 파견한다.
이 실험실은 14일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내에 정식 개설되며 합성 다이아
몬드박막 카파크롬박막 DLC박막등의 제조기술을 공동연구하게 된다.
오리엔트 기술연구소측은 계열사인 삼보아로리골드의 시계도금기술 및 부품
코팅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이 실험실을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