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3일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7개 사고지구당중 대구동갑에 권영
식성지주택회장 전남 동광양시 광양군에 김현옥광양대성학원이사장등 민
주계인사 2명을 지구당위원장에 새로 임명키로 확정.

민자당은 그러나 서울 성동을동 나머지 5개지구당은 8.12대구보선의 교
훈을 살려 충분한 `직접심사''를 거친뒤 인선키로 방침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