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군에 창현택지개발지구 조성...3천6백여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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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군 화도읍 창현리 466일대 10만여평 부지에95년말
까지 1만4천여명이 입주하게될 대단위 주택단지가 건설된다.
14일 남양주군에 따르면 토지개발공사는 총사업비 6백83억원(용
지보상비 4백73억원)을 투입,95년말까지 창현리 일대 10만8천5백
70평 부지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해 3천6백40세대(단독 80세대.
공동 6천5백60세대).1만4천5백60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창현지구는 89년 건설부의 택지개발예정지구 승인을 받고 92년 1
2월 경기도의 개발계획 승인을 거쳤으며 이달안으로 보상을마친뒤
내년초 경기도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대로착공에 들어간다
창현지구에는 유치원과 국민학교 2개교.중학교 1개교가 각각조성
되며 동사무소.소방서.파출소.우체국도 1곳씩 문을 연다.
까지 1만4천여명이 입주하게될 대단위 주택단지가 건설된다.
14일 남양주군에 따르면 토지개발공사는 총사업비 6백83억원(용
지보상비 4백73억원)을 투입,95년말까지 창현리 일대 10만8천5백
70평 부지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해 3천6백40세대(단독 80세대.
공동 6천5백60세대).1만4천5백60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창현지구는 89년 건설부의 택지개발예정지구 승인을 받고 92년 1
2월 경기도의 개발계획 승인을 거쳤으며 이달안으로 보상을마친뒤
내년초 경기도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대로착공에 들어간다
창현지구에는 유치원과 국민학교 2개교.중학교 1개교가 각각조성
되며 동사무소.소방서.파출소.우체국도 1곳씩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