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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공급 편중 극심...`반값'이후 소형늘고 대형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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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반값공급실시 이후 지난 상반기동안 소형농기계 공급은 대폭 늘
    어난 반면, 대형 기종은 줄어들어 기종별로 심한 기복현상을 보였다.
    농기구조합에 따르면 대동공업 국제종합기계 동양물산 금성전선 아세
    아등 5대 농기계메이커의 경운기 관리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바인더등
    6개품목의 지난 상반기 공급물량은 총 12만9천5백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에 비해 3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운기와 관리기는 3만9천대와4만4천1백대로 각각 61.8%, 53.9% 늘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앙기와 바인더는 2만9천7백대와 1천8백대로 8.
    2%, 96.7%늘어났다.
    이들 4개 소형기종은 농기계반값공급시 정부보조액이 1백만원을 넘지
    않아 농민들이 큰 혜택을 받을수 있어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업계는 풀
    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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