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중기 사정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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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14일 아침 중소기업회관에서 조세형 유준상 신순범
최고위원, 김병오정책위의장등 고위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금융실명
제실시로 인한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사정이 이렇게 심각
한 줄 몰랐다"며 당차원의 대책마련을 지시.
이대표는 이날 박상규중소기협회장등 중소기업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던
중 "추석후 중소기업에 심각한 위기가 온다"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자 간담
회를 당초 예정보다 1시간30분이나 늘려 3시간동안 진행.
이대표는 이자리에서 정기국회의 공전문제와 관련,"사정 금융실명제 등으로
사회전체가 불안한데 국회까지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어떻게하나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회법에 따른 정상화를 강조.
최고위원, 김병오정책위의장등 고위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금융실명
제실시로 인한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사정이 이렇게 심각
한 줄 몰랐다"며 당차원의 대책마련을 지시.
이대표는 이날 박상규중소기협회장등 중소기업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던
중 "추석후 중소기업에 심각한 위기가 온다"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자 간담
회를 당초 예정보다 1시간30분이나 늘려 3시간동안 진행.
이대표는 이자리에서 정기국회의 공전문제와 관련,"사정 금융실명제 등으로
사회전체가 불안한데 국회까지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어떻게하나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회법에 따른 정상화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