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분할모집 폐지...내년부터 전기만 뽑기로 입력1993.09.16 00:00 수정1993.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전 후기 분할 모집했던 영남대가 94학년도부터 전기로만 신입생을 뽑는다. 영남대가 15일 확정 발표한 내년도 신입생모집요강에 따르면 내년도에 올해보다 2백10명이 늘어난 4천8백10명을 모두 전기에 모집한다는것. 영남대는 내년 1월6일 면접을 갖고 1월2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뜻한 배려에 감사해" 장애 가진 주민이 이사 전 남긴 편지 한 아파트 주민이 이사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그간의 배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장애인이 4년 살고 이사하면서... 2 버튼 누르면 5분내…스위스서 '조력사망' 캡슐 첫 사용 버튼을 누르면 5분 이내에 사망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현행법 위반 논란 속에 스위스에서 처음 사용됐다. 현지 당국은 관련자들을 자살 방조 혐의 등으로 체포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영국 가디언지 ... 3 윤 대통령 "체코원전 2기에 24조 수주…野 덤핑 주장 말 안돼"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대표 등 당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만찬 회동을 했다. 전당대회 이튿날인 7월 24일 ‘삼겹살 만찬’ 회동을 한 지 두 달 만이다.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