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 서울 중소기업체에 2백50억 운전자금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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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16일 서울시산하22개구청과 "중소기업육성기금대여약정"을 체
결,중소기업체에 약2백50억원의 운전자금을 추가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업체는 각구청의 융자심의위원회에서 추천한업체로서 <>해당구청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도시형아파트포함) <>준공업지역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자 <>공해배출시설 설치허가대상자로서 당해허가를 받은자등이다.
만기는 3년6개월(거치기간1년포함)로서 금리는 연8%이다.
업체당 대출금액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3백30여개 업체가 대출혜택을
받을것이라고 상업은행은 밝혔다.
결,중소기업체에 약2백50억원의 운전자금을 추가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업체는 각구청의 융자심의위원회에서 추천한업체로서 <>해당구청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도시형아파트포함) <>준공업지역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자 <>공해배출시설 설치허가대상자로서 당해허가를 받은자등이다.
만기는 3년6개월(거치기간1년포함)로서 금리는 연8%이다.
업체당 대출금액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3백30여개 업체가 대출혜택을
받을것이라고 상업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