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재개발...95년까지 8개지구 1만4천가구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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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3가 1345-2일대가 재개발돼 오는 11월 1백90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는 것을 비롯해 오는 95년까지 8개지구에서 모두 1만4천
4백36가구가 세워지며 이 가운데 3천3백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8일 성동구에 따르면 금호 5-1지구는 이달말이나 내달초 관리처분인
가가 나는 대로 1천2백67가구중 1백90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내년엔 행
당2, 하왕3지구에서 각각 3백4가구 2백56가구, 3백71가구가 일반에 분양
된다.
또 95년 6월에는 하왕2-1지구에서 3천8백47가구가 건립돼 이 가운데
1천37가구가 일반분양되는 등 4개구 아파트 1만7백47가구 가운데 2천2백
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성동구쪽은 현재 행당1-1지구등 6개 지구에 대해서도 재개발사업을 추
진하고 있으며 금호7,8,9,10지구는 입안중에 있다고 밝혔다.
일반에 분양되는 것을 비롯해 오는 95년까지 8개지구에서 모두 1만4천
4백36가구가 세워지며 이 가운데 3천3백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8일 성동구에 따르면 금호 5-1지구는 이달말이나 내달초 관리처분인
가가 나는 대로 1천2백67가구중 1백90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내년엔 행
당2, 하왕3지구에서 각각 3백4가구 2백56가구, 3백71가구가 일반에 분양
된다.
또 95년 6월에는 하왕2-1지구에서 3천8백47가구가 건립돼 이 가운데
1천37가구가 일반분양되는 등 4개구 아파트 1만7백47가구 가운데 2천2백
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성동구쪽은 현재 행당1-1지구등 6개 지구에 대해서도 재개발사업을 추
진하고 있으며 금호7,8,9,10지구는 입안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