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국영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중국 양국은 최근 브라질리아에서

총액 1억5,000만달러(약 158억엔)를 투입, 비군사용인공위성을 공동개

발, 1996년중 1호기를 발사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협정에 조인했다.

동협정에 따르면 약국은 공동으로 두개의 인공위성을 개발하며 이중

한개는 19966년10월까지 발사한다. 브라질측부담은 총액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