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차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5개평형이 채권최저액인 1만원의 채권액으로
당첨됐다.

18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20배수내 1순위에서 중계동 건영 32평형등 4개평형
20배수외 1순위에서 신내동 동성40평형 1개평형등 5개평형이 채권최저액으로
당첨됐다.

한편 채권상한액으로 당첨된 평형은 총공급대상 65개평형중 27개 평형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