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최근 홍콩에서 현대건설의 변동금리부채권(FRN)발행을 주선, 서
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행금액은 1억달러로 만기는 5년이다. 이자율은 리보(런던은행간금리)에
0.875%를 더한 수준이다.

이번 채권발행에는 미국등 8개국 29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