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전민주당대표 내일 독.러.미 3개국 순방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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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민주당대표가 독일 러시아 미국등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21일 낮 출국한다.
김전대표는 26일까지 독일을 방문, 통일후 상황을 둘러보고 독
일통일경험에 비추어 한반도의 바람직한 통일방안을 모색할 예정
이며 26일부터 29일까지는 러시아,29일부터 10월11일까지는 미국
을 각각 방문한뒤 10월12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3개국 순방중 폰 바이체커 독일대통령을 비롯,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 지미 카터 전미국대통령 등 각계 지도
자들과 만나 한반도통일 및 아.태지역 평화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위해 21일 낮 출국한다.
김전대표는 26일까지 독일을 방문, 통일후 상황을 둘러보고 독
일통일경험에 비추어 한반도의 바람직한 통일방안을 모색할 예정
이며 26일부터 29일까지는 러시아,29일부터 10월11일까지는 미국
을 각각 방문한뒤 10월12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3개국 순방중 폰 바이체커 독일대통령을 비롯,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 지미 카터 전미국대통령 등 각계 지도
자들과 만나 한반도통일 및 아.태지역 평화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