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리비아 병원공사 수주...2억여$ 규모 입력1993.09.21 00:00 수정1993.09.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대우(건설부문 대표 장영수)는 최근 리비아정부와 벵가지중앙병원및 트리폴리중앙병원을 포함, 2억7천만달러 규모의 신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가 이번 수주한 공사는 벵가지중앙병원 추가공사 2억1천만달러,트리폴리중앙병원 추가공사 3천1백만달러, 벵가지아파트 7천각, 외부시설공사 1천6백만달러, 벵가지 제3순환도로 9백만달러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조사 4차례 거부하자…공수처, 강제구인 나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0일 소환 요구에 거듭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강제구인에 나섰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3시께 피의자 윤석열을 구인해 조사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rdqu... 2 美 트럼프 대관식 기부금 '3600억원 모금'…역대 최대 기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모인 기부금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0일(현지시간) ABC 뉴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기부금이 총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27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3 금리인하 불씨 살아나며 반등한 비트코인…오늘 새벽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기대감↑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미국의 물가지표 호조에 힘입어 반등한 비트코인(BTC, Bitcoi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한국시간 오는 21일 새벽 2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