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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품목 시계 케이스서 문자판으로 전환...나라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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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정밀(대표 이형중)이 생산품목을 시계 케이스에서 문자판으로 전환한다

    연간 2만개의 시계 케이스를 제조해온 이 회사는 이달부터 고급 문자판으로
    생산품목을 바꾼다고 21일 밝혔다.

    문자판 생산량은 연간 10만개 가량이 될 전망이며 점차 중저가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나라정밀은 본사및 공장을 이달초 서울 성동구 화양동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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