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알루미늄박 대한은박지주식 5만주 재매각,출자지분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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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박지의 일본합작선인 동해알루미늄박이 보유주식을 계속
매각,출자지분을 회수하고있다.
2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동해알루미늄박은 지난13일부터 18일까지
대한은박지 주식 5만주를 다시 팔아 지분율이 10.1%에서 5.1%로 낮아졌다.
동해알루미늄박은 지난91년 8월 상장된 대한은박지 총발행주식의 29.8%를
소유한 주요주주였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보유주식을 팔기시작했으며
지난8월 8만주를 매각,지분율이 20.1%에서 12.1%로 낮아졌고 이달4~8일에도
2만주를 팔았었다.
그런데 대한은박지는 외국합작선이 주식을 계속 팔면서 5%의 외국인
주식취득한도확대를 신청,지난3일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을받아 주식을
보다 손쉽게 팔고 또 매도가격을 높이기위해 의도적으로 한도확대신청을
한것같다는 지적도 받고있다.
매각,출자지분을 회수하고있다.
2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동해알루미늄박은 지난13일부터 18일까지
대한은박지 주식 5만주를 다시 팔아 지분율이 10.1%에서 5.1%로 낮아졌다.
동해알루미늄박은 지난91년 8월 상장된 대한은박지 총발행주식의 29.8%를
소유한 주요주주였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보유주식을 팔기시작했으며
지난8월 8만주를 매각,지분율이 20.1%에서 12.1%로 낮아졌고 이달4~8일에도
2만주를 팔았었다.
그런데 대한은박지는 외국합작선이 주식을 계속 팔면서 5%의 외국인
주식취득한도확대를 신청,지난3일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을받아 주식을
보다 손쉽게 팔고 또 매도가격을 높이기위해 의도적으로 한도확대신청을
한것같다는 지적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