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동북아경협회의 26일 용평서 개최...6개국 80명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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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동북아시아경제협력회의가 오는 26일부터 18일까지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중국 몽고 러시아 미국등 6개국에서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
석한 가운데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경제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정원식 전국무
총리의 기조연설에 이어 동북아시아 국가간의 협력계획 두만강지역개발
현황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게 된다.
북한은 당초 두만강개발사업에 대한 열의를 전달하기 위해 참가의사를
밝혔으나 돌연 불참을 통보해왔다.
비롯 일본 중국 몽고 러시아 미국등 6개국에서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
석한 가운데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경제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정원식 전국무
총리의 기조연설에 이어 동북아시아 국가간의 협력계획 두만강지역개발
현황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게 된다.
북한은 당초 두만강개발사업에 대한 열의를 전달하기 위해 참가의사를
밝혔으나 돌연 불참을 통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