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한달간 `군무자 원대복귀기간' 설정...국방부 입력1993.09.24 00:00 수정1993.09.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한달간을 ''군무이탈자 복귀기간''으로 설정,육.해.공군의 군무이탈자는 전원 자진복귀토록 명령을 내렸다고 24일 국방부가발표했다. 국방부는 이 기간중에 가까운 헌병대나 경찰관서에 자진출두해 신고하는 군무이탈자에 대해서는 정상을 참작해 관대하게 처리할 것이지만 미복귀자는 군무이탈죄나 명령위반죄를 적용,의법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알바 문자에 경악"…음식점 사장님 '멘붕' 온 사연 알바생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다가 폐업까지 한 자영업자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난'에 구세주로 떠오르는가 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수반하면서 가뜩이나 불경기 속... 2 도시의 표정을 바꾼 광고판 | 총총견문록 거리에서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는 건 뭔가요?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대형 광고판을 보고 발길을 멈춰세운 적 있으신가요? 요즘 번화가에선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 3 은반 위 섬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오겜' 쇼트 결과는 한국이 제작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경비병으로 변신한 이탈리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라라 나키 구트만(22)이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2위를 달성했다.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