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9.24 00:00
수정1993.09.24 00:00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실시한 제12회 공익광고작품 현상모집에서 총 5백5
8편이 출품된 가운데 영예의 최우수상은 학생부에서 신문부문에 출품한
이준환씨(경원대재학)의"부전자전"이,일반부문에선 최우수상없이 정원석외
4인의 "쓰레기 실명제"편(신문부문)편과 김영호외 3인(대홍기획)의 "가방을
채우는 관광 마음을 채우는 관광"편(TV부문)편 및 이용우외 3인(대홍기획)
의 "그대로 두고보면 "편(잡지부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