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포브서브를 고속으로 서비스하기 시작 입력1993.09.24 00:00 수정1993.09.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데이타는 최근 자사의 PC(개인용컴퓨터)통신서비스인 포스서브를고속전송방식인 9천6백bps(초당전송속도)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24일밝혔다. 회사측은 이전송방식이 기존의 2천4백bps나 1천2백bps방식보다 전송속도가4~8배나 빨라 이용자의경우 같은 시간에 더많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있고그만큼 이용요금을 절감할수있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서 고래고기 4톤 밀반입한 50대 여성에 집행유예 선고돼 일본에서 멸종위기종 고래고기를 4톤(t) 넘게 밀반입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식품위생법 위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 2 김여정, 대북 전단에 "인내심 한계…대가 치를 것"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대북 전단에 반발하며 17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낸 담화를 통해 지난 16일 국경 부근과 종심 지역에까지 대북전단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그러면... 3 [속보] 바이든, 시진핑에 "北 추가파병 못하게 영향력 행사해야" 바이든, 시진핑에 "北 추가파병 못하게 영향력 행사해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