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중국 북경근교에 건자재유통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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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경이 중국북경시 근교에 건자재유통센터 설립을 추진중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경은 북경시 산하기구인 북경건자재총공사와
공동으로 북경시근교 서삼기지역에 건자재유통센터를 합작으로 설립키로
합의,현재 타당성조사등 실무작업을 벌이고있다.
서삼기건자재유통센터는 북경시를 포함한 중국전역에 해외에서 수입된
합판등의 건자재를 공급하는 유통기지의 역할을 하게되며 투자규모는
2천만~3천만달러에 달할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선경은 중국의 건축수요를 감안할때 건자재유통센터의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미국등 해외업체들도 북경시측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고있는 점을 감안,중국정부로부터 무역업허가를 받는대로 연내에
정식합작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경은 북경시 산하기구인 북경건자재총공사와
공동으로 북경시근교 서삼기지역에 건자재유통센터를 합작으로 설립키로
합의,현재 타당성조사등 실무작업을 벌이고있다.
서삼기건자재유통센터는 북경시를 포함한 중국전역에 해외에서 수입된
합판등의 건자재를 공급하는 유통기지의 역할을 하게되며 투자규모는
2천만~3천만달러에 달할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선경은 중국의 건축수요를 감안할때 건자재유통센터의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미국등 해외업체들도 북경시측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고있는 점을 감안,중국정부로부터 무역업허가를 받는대로 연내에
정식합작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