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급 10명 퇴진조치...후속인사 내주초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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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3급이상 고위공무원 10명에 대한 퇴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사표를 제출한 고위간부들은 이기창종합건설본부장(58)김문종본청재
무국장(57)이문재동작구청장(60)허재구양천구청장(59)정동수성북구부구청장
(57)권이긍지하철공사총무이사(61)윤태경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장(54)채홍식
전자계산소장(59)이병규도시개발공사이사(60)김창근강남병원감사(60)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이병규도시개발공사이사와 김창근강남병원감사는 공무원신
분만 갖지않고 현 직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들을 직급별로 보면 관리관(1급)1명,이사관(2급)5명,부이사관(3급)3명,
공사소속 1명(권지하철공사총무이사)등으로 고위직급의 시공무원이 이처럼
한꺼번에 물러나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서울시 고위직의 자진사퇴에 따른 후속인사는 내주초에 단행될 것으로 보
인다.
이날 사표를 제출한 고위간부들은 이기창종합건설본부장(58)김문종본청재
무국장(57)이문재동작구청장(60)허재구양천구청장(59)정동수성북구부구청장
(57)권이긍지하철공사총무이사(61)윤태경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장(54)채홍식
전자계산소장(59)이병규도시개발공사이사(60)김창근강남병원감사(60)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이병규도시개발공사이사와 김창근강남병원감사는 공무원신
분만 갖지않고 현 직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들을 직급별로 보면 관리관(1급)1명,이사관(2급)5명,부이사관(3급)3명,
공사소속 1명(권지하철공사총무이사)등으로 고위직급의 시공무원이 이처럼
한꺼번에 물러나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서울시 고위직의 자진사퇴에 따른 후속인사는 내주초에 단행될 것으로 보
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