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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경제>마쓰시타, MCA휴대용무선기발매[일본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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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마쓰시타통신공업은 휴대전화와 같은 느낌을 주면서 사용하

    기에 간편한 점을 살린 간이용 업무무선(MCA) 신기종 ''MCA휴대용무선

    기 EK-6130''을 11월25일 발매한다. 800메가헤르츠대에 대응하는 이기

    기는 동사의 기존제품에 비해 용량에 있어 3분의1, 중량에 있어 약절

    반인 230그램으로 소형화, 경량화했다. 본체가격은 약3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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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7000억 확충해 도시정비 공략…‘성수4지구’ 수주 집중

        롯데건설이 올해 대형 도시정비 수주 경쟁을 앞두고 7000억원 자본 확충에 나섰다.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강화해 시공권 확보에 집중하겠단 포석이다. 당장 오는 9일 입찰을 마감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 4지구 재개발’에 집중하겠단 계획이다.롯데건설은 지난달 29일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차로 35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발행으로 롯데건설은 모두 7000억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조치로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도 지난해 3분기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달 금융기관 대출 등을 통해 6000억원의 자금을 추가 조달해 1조원 이상 예금을 확보했다.롯데건설이 연이어 자본 확충에 나선 것은 앞으로 이어질 서울 도시정비 수주전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당장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성수 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4지구에서는 대우건설과 경쟁이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하고 초고층 시공 역량을 활용해 지상 최고 64층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앞서 롯데건설은 서울 한강변 고급 주거단지인 강남구 ‘청담 르엘’과 송파구 ‘잠실 르엘’의 분양·입주를 성공시키며 현금흐름을 개선했다. 올해도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성수4지구 등 우수 사업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유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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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리세이드 왜 사요?"…미국 아빠들 푹 빠진 이유 있었다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사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1만1215대가 팔려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달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 선정된 팰리세이드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018년 출시된 팰리세이드 판매량이 연간 20만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판매량(16만5745대)보다 27.4% 증가한 규모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111만9281대에 이른다.현대차는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신형 팰리세이드)에 추가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신형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전 세계에 10만1608대 수출됐다. 가솔린 모델은 7만3574대, 하이브리드 모델은 2만8034대가 팔렸다.국내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대수는 3만8112대, 가솔린 모델은 2만1394대를 기록했다.특히 북미 지역 인기가 두드러졌다.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미국에서 지난해 9~12월 넉 달 만에 9765대가 판매됐다. 한 번 주유하면 최대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뛰어난 연비가 인기 비결로 꼽힌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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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 아니다" 대반전…'워시 공포' 하루 만에 끝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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