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계 보전구역 전국토 5%로 확대...유전공학기금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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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 상반기중 생물다양성협약에 가입한다른 방침에 따라 내년
초까지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을 전국토의 5%내외(약5천㎢)까지 확대하는
한편 유전공학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유전공학연구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또 이 협약이 정식 발효 될 경우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환경기술개발원으로 하여금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2단계로 나눠
국내 생물관련산업의 현황 및 외국의 대응방향등의 조사, 국내산업보호
대책마련 및 협약대응 국내시스템개발등을 수행토록 하고 내년부터 97년
까지 국제수준의 유전자은행 설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까지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을 전국토의 5%내외(약5천㎢)까지 확대하는
한편 유전공학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유전공학연구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또 이 협약이 정식 발효 될 경우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환경기술개발원으로 하여금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2단계로 나눠
국내 생물관련산업의 현황 및 외국의 대응방향등의 조사, 국내산업보호
대책마련 및 협약대응 국내시스템개발등을 수행토록 하고 내년부터 97년
까지 국제수준의 유전자은행 설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