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또 다시 금성전선주식 20만3천9백주를 지난 15일에 팔았다.
이로써 금성사의 금성전선에 대한 지분율이 7.38%에서 5.95%로 낮아졌
다.

또 극동유화의 5%이상 개인주주들인 이두만씨등 2명이 자사주 3만5천
8백30주를 9월9-17일 사이에 처분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