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재 한국 문화재 불상 도자기 서화동 5만2천점 달해 입력1993.09.27 00:00 수정1993.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일본 미국 등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는 도자기 불상 회화 및 조각공예품 등 약 5만2천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무부가 27일 국회에 제출한 "해외소재 한국문화재 현황"자료에 따르 면 문화재 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도서관협회 민간 단체 등이 파악하고 있는 해외소재 우리나라 유형문화재는 모두 5만1천 9백15점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尹대통령 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美공화당, 트럼프 구상 전부 담은 단일 법안 추진 미국 공화당이 감세와 지출 삭감, 국경 보안 등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우선 국정 의제를 하나로 묶은 법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공화당이 ... 3 "제 건물입니다"…션, 239억 들인 루게릭 요양 병원 준공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의 꿈을 15년 만에 이뤄냈다. 239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준공한 것.5일 션은 유튜브 '션과 함께'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