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약국 휴업 6일만에 완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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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약국휴업이 철회된 이후 첫 월요일인 27일 대구.
경북지역의 2천여개 약국이 모두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던 지역 약국의 휴업사태는 6일
만에 완전 정상화됐다.
대구지역 약국들은 공휴일인 26일에도 동구지역이 1백73개
약국가운데 25%수준의 당번약국을 훨씬 넘는 74개소가 문을
여는등 평소보다 많은 약국이 영업을 했으며 경북지역도 주
민불편에 대한 사죄 의미로 전체 8백25개의 약국중 35%인 3
백여개소가 문을 열었다.
이와함께 지역약국들은 27일 오전 모든 약국들이 일제히 문
을 열었으며 휴업철회에 반발,문을 닫은 약국은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경북지역의 2천여개 약국이 모두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던 지역 약국의 휴업사태는 6일
만에 완전 정상화됐다.
대구지역 약국들은 공휴일인 26일에도 동구지역이 1백73개
약국가운데 25%수준의 당번약국을 훨씬 넘는 74개소가 문을
여는등 평소보다 많은 약국이 영업을 했으며 경북지역도 주
민불편에 대한 사죄 의미로 전체 8백25개의 약국중 35%인 3
백여개소가 문을 열었다.
이와함께 지역약국들은 27일 오전 모든 약국들이 일제히 문
을 열었으며 휴업철회에 반발,문을 닫은 약국은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