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입법자료 교환착수...양당 합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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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민주 양당은 28일 정책위의장 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정기국
회에서 처리해야할 입법자료 교환에 착수했다.
민자당의 강삼재 제2정조실장과 민주당의 김원웅 정책위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민자당은 당정협의가 끝난 비경제분야의
90여개 법안을,민주당은 자체개발한 30여개 법안을 서로 교환하고
이들 법안 심의에 최대한 협력키로 다짐했다.
양당은 회담에서 또 상임위나 정치특위 등에서 정책현안을 둘러
싼 여야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경우 수시로 만나 원만한 타결
을 이룰 수있도록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당은 이어 오는 6일오전 서상목제1정조실장(민자)과 김원길정책
위부의장(민주)이 만나 경제분야 입법자료를 교환한다.
회에서 처리해야할 입법자료 교환에 착수했다.
민자당의 강삼재 제2정조실장과 민주당의 김원웅 정책위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민자당은 당정협의가 끝난 비경제분야의
90여개 법안을,민주당은 자체개발한 30여개 법안을 서로 교환하고
이들 법안 심의에 최대한 협력키로 다짐했다.
양당은 회담에서 또 상임위나 정치특위 등에서 정책현안을 둘러
싼 여야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경우 수시로 만나 원만한 타결
을 이룰 수있도록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당은 이어 오는 6일오전 서상목제1정조실장(민자)과 김원길정책
위부의장(민주)이 만나 경제분야 입법자료를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