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연결재무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적으로나 법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의
    기업집단으로 보고,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내부거래와 채권.채무를 상계시켜
    기업집단 전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작성한 재무제표를
    연결재무제표라 한다.

    거대한 그룹에속하는 기업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는 당해
    기업 자체만의 평가보다는 그 기업이 속한 그룹전체를 평가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또 연결의 과정을 통하여 계열기업 상호간의 내부거래가
    제거되므로 당해 그룹의 대외적인 성과의 측정을 보다 정확히 할수 있다.

    94회계년도 부터는 비상장사를 포함한 모든 외부감사 대상 기업에 연결
    재무제표작성이 의무화된다.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ADVERTISEMENT

    1. 1

      "메모리는 AI 전략 자산"…KB증권, SK하닉 목표가 120만원 불러

      KB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반도체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올렸다. 지금까지 제시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중 가장 높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등 피지컬AI 분야에서는 기존 텍스트 기반 초거대언어모델(LLM) 대비 고용량 메모리와 고부가 저전력 메모리인 LPDDR5X 탑재량이 큰 폭으로 증가된다”며 “주변 환경을 고해상도 이미지와 실시간 영상으로 이해하고 물리적 위치 정보도 함께 저장하는 월드 모델이 필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낸드플래시 수요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추론용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베라루빈의 AI 연산 플랫폼에 탑재되는 ICMS(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에 낸드플래시가 활용돼서다. 김 연구원은 “내년 엔비디아 단독 수요만으로도 글로벌 전체 낸드플래시 수요의 10%를 차지하는 수요 블랙홀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실적도 큰 폭의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KB증권은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로는 24조원이 제시됐다. 1년 전 대비 3배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2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포털 이용 줄고 생성 AI 쓴다는데…확 달라진 검색 풍경

      국내 검색 시장의 무게추가 포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토종 포털 중심이었던 국내 검색 시장도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토종 포털인 네이버 등은 '안방 사수'를 목표로 AI 검색 경험을 확장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사용자 2000명 조사…생성형 AI 검색 이용률 증가28일 AI 리서치 전문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최근 검색 목적으로 챗GPT와 제미나이를 이용하는 비율이 급증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해 3월과 12월에 전국 10~50대 남녀 각각 1000명씩 총 2000명을 조사한 결과를 담은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을 공개했다. 오픈서베이 조사를 보면 최근 3개월 내 챗GPT 이용률은 54.5%로 절반을 넘겼다. 지난해 3월만 해도 39.6%에 그쳤지만 9개월 만에 14.9%포인트 확대된 셈이다. 제미나이 이용률은 같은 기간 9.5%에서 19.4%포인트 늘어난 28.9%를 나타냈다. 조사 대상 중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만 이용률이 증가했다. 나머지 검색 서비스는 9개월 사이 일제히 이용률이 떨어졌다. 기존 포털·동영상 플랫폼들의 검색 지배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유튜브, 구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검색), 나무위키·위키백과, 다음, 틱톡 모두 검색 목적의 이용률이 하락했다. 네이버는 이용률 85.3%를 기록하다 3.7%포인트 빠진 81.6%로 조사됐다. 유튜브는 78.5%에서 72.3%로, 구글은 63.5%에서 61.3%로 쪼그라들었다. "기존 포털·동영상 플랫폼의 검색 지배력은 전반적으로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은 각각 43.4%, 34.1%를 기록해 1.4%포인트&mid

    3. 3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군 홍보 영상 비공개 전환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9세)가 군 복무 중 수백억원대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방부 홍보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됐다.28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서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것이 확인됐다. 탈세 논란 이후 광고계에서 차은우 지우기에 나선 가운데 국방부에서도 차은우의 흔적을 지우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작년 12월 말부터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새로운 스토리텔러로 네 편에 걸쳐 출연해 왔다. '그날 군대 이야기'는 배우 송강, 그룹 NCT 멤버 태용 등이 군 복무 중 스토리텔러로 출연한 인기 시리즈다. 차은우는 이 시리즈에서 한국 전쟁 당시 미군 딘 헤스 대령과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이 1000명이 넘는 한국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피란시킨 사연을 소개했다.현재 해당 영상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몇몇 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와 채널에는 남아 있다.지난해 7월 입대한 차은우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입대한 지 3개월 뒤인 지난해 10월31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를 맡기도 했다.차은우는 작년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최고 45%인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라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