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까지 전교조교사 88명 복직신청...교육부 집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신청 마감일인 지난 30일까지 총 88명의 해직교사가
채용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교육부가 발표한 각 시.도별 채용신청서 제출현황에 따르면 서울이 36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21명 <>광주 및 전남이 각각 7명 <>대구 6명 <>경
북 4명 <>제주 2명 <>부산인천 대전 충남 전북 각각 1명 순이었으며 강원 충
북 경남은 한명도 없었다.
교육부는 접수된 채용신청서가 당초 예상했던 4백~5백명선에 크게 못미침에
따라 복직 희망자가 상당수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각 시.도 교육청과 협의,
10월중 추가접수를 받을 방침이다.
채용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교육부가 발표한 각 시.도별 채용신청서 제출현황에 따르면 서울이 36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21명 <>광주 및 전남이 각각 7명 <>대구 6명 <>경
북 4명 <>제주 2명 <>부산인천 대전 충남 전북 각각 1명 순이었으며 강원 충
북 경남은 한명도 없었다.
교육부는 접수된 채용신청서가 당초 예상했던 4백~5백명선에 크게 못미침에
따라 복직 희망자가 상당수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각 시.도 교육청과 협의,
10월중 추가접수를 받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