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프로야구] OB자존심 벼랑끝 회생..준플레이오프 2차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 이번엔 OB의 승리였다.

    서울팀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 LG와 OB의 93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OB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4회에 얻은 1점을 끝까지 지켜 전날의 1-2패배를
    설욕했다.

    이로써 1승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양팀은 5일 하오6시 최종3차전을
    치러 플레이오프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만원사례를 이룬가운데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OB승리의
    주역은 이명수와 김형석. 3번타자 이명수는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3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페넌트레이스 최다안타의
    주인공 OB4번 김형석은 기대대로 2루수옆을 빠지는 적시타를 터뜨려 이를
    불러들였다.

    1루수 김형석은 8회말 LG공격때 무사1루의 상황에서 LG8번 박종호의
    파울성보내기번트를 멋지게 슬라이딩 캐치, 동점이 될지도 모르는 위기를
    막았다.

    양팀은 페넌트레이스 전적 9승9패에 1점차승부 7번의 막상막하의 전력대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계속했으나 한번의 찬스를 살린 OB가 결국
    승리했다.

    LG는 5회말 선두타자 6번 김동수의 안타와 보내기번트로 만든 1사2루의
    찬스를 후속타불발로 살리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LG는 8회말에도 선두
    김경하가 OB유격수실책으로 출루했으나 보내기번트실패로 역시 찬스가
    무산됐다.

    OB는 이광우 김경원(4회)이 이어 던졌고 LG는 정삼흠 강봉수(8회)가
    계투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O B(1승1패) 000 100 000-1 000 000 000-0 L
    G(1승1패)

    <>.LG-OB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3일 잠실구장은 전날에 이어
    또다시 관중 만원사례를 빚어 서울 맞수끼리의 대결에 대한 서울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

    야구팬들은 아침 일찍부터 입장권을 구하기위해 야구장 주변에 장사진을
    이뤘으며 입장권이 경기시작 1시간20분전인 12시40분에 매진되자 많은
    관중들이 아쉬운 발길을 돌리기도.

    KBO 관계자들이 "입장한 관중보다 되돌아간 사람들이 더 많다"는 표현을
    쓸정도로 이날 표 구하기 경쟁이 극심했는데 입장료 수입만도 총
    1억7천4백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ADVERTISEMENT

    1. 1

      '건물주' 하정우, 빚더미 앉았다…"배달 '알바'까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가 건물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이 공개된다.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

    2. 2

      롯데百 노원점에 '400평 뷰티관' 오픈…"동북상권 최대규모"

      롯데백화점이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집약한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노원점은 지난해 11월 지점 2층에 ‘K패션 전문관’을 연 데 이어 12월...

    3. 3

      리가켐바이오, 소티오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령 예정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는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소티오’)과의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제품 개발 성공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마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