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상반기 영업 대우 1위...2위 대신 3위 럭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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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의 상반기영업실적은 사채인수 주식약정 경상이익면에서 대우증
권이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신증권이 2위,럭키증권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반기(4~9월)중 회사채 인수실적은 대우증권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71.6% 늘어난 1조3천2백8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신(8천3백3억원) 럭키(8천38억원) 동서(6천1백62억원) 동양(3천9
백65억원)증권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약정부문에선 대우(16조7천7백13억원) 대신(12조3천1백4억원) 럭
키(12조2천7백89억원) 동서(11조7천3백26억원) 쌍용투자(8조7천억원)증권
등이 5위안에 랭크됐다.
경상이익은 대우(2백90억원) 대신(2백30억원) 럭키(2백20억원)에 이어
한신(1백70억원) 동서(1백55억원)증권이 4,5위를 차지했다.
한편 10대 증권사들의 회사채 인수실적은 작년 반기보다 54.3% 증가한
5조4천7백22억원,주식약정은 1백13.4% 늘어난 97조2천1백45억원이었고
경상이익은 7백6억원의 적자에서 1천4백77억원의 흑자로 반전됐다.
권이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신증권이 2위,럭키증권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반기(4~9월)중 회사채 인수실적은 대우증권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71.6% 늘어난 1조3천2백8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신(8천3백3억원) 럭키(8천38억원) 동서(6천1백62억원) 동양(3천9
백65억원)증권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약정부문에선 대우(16조7천7백13억원) 대신(12조3천1백4억원) 럭
키(12조2천7백89억원) 동서(11조7천3백26억원) 쌍용투자(8조7천억원)증권
등이 5위안에 랭크됐다.
경상이익은 대우(2백90억원) 대신(2백30억원) 럭키(2백20억원)에 이어
한신(1백70억원) 동서(1백55억원)증권이 4,5위를 차지했다.
한편 10대 증권사들의 회사채 인수실적은 작년 반기보다 54.3% 증가한
5조4천7백22억원,주식약정은 1백13.4% 늘어난 97조2천1백45억원이었고
경상이익은 7백6억원의 적자에서 1천4백77억원의 흑자로 반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