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직자 재산 8-11일에 걸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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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직자로는 9백19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시 본청의 간부 및 구청장, 시.
구의회 의원의 재산공개가 이번주말과 다음주 초에 걸쳐 이뤄진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은호.75)는 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 마
련된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9일 서울시 본청 및 시의회 재산공개대상
자 1백46명의 재산을 시보를 통해 공개키로 결정했다.
재산공개대상자는 서울시 본청 15명(정무직 2명,1급 7명,산하 공사 이사장
6명)과 서울시의회의원 1백31명 등이다.
서울의 22개 구별로 마련된 구공직자윤리위는 시공직자윤리위와는 별도로
자체일정에 따라 재산을 공개하게되며 8일의 동작구에 이어 9일 중량 양천
서초 송파 노원 관악구,11일 종로 강남구 등으로 대부분 이번 주말과
법정기한인 11일까지는 공개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 재산공개대상자는 구청장 22명,구의원 7백51명 등 모두 7백73명이다.
구의회 의원의 재산공개가 이번주말과 다음주 초에 걸쳐 이뤄진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은호.75)는 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 마
련된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9일 서울시 본청 및 시의회 재산공개대상
자 1백46명의 재산을 시보를 통해 공개키로 결정했다.
재산공개대상자는 서울시 본청 15명(정무직 2명,1급 7명,산하 공사 이사장
6명)과 서울시의회의원 1백31명 등이다.
서울의 22개 구별로 마련된 구공직자윤리위는 시공직자윤리위와는 별도로
자체일정에 따라 재산을 공개하게되며 8일의 동작구에 이어 9일 중량 양천
서초 송파 노원 관악구,11일 종로 강남구 등으로 대부분 이번 주말과
법정기한인 11일까지는 공개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 재산공개대상자는 구청장 22명,구의원 7백51명 등 모두 7백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