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서의 지적 소유권문제를 초점으로 일.미
산업계의 특허문제에 관한 협의기관인 태평양공업소유권협회(PIPA)제
24회총회가 6일부터 미국오하이오주 신시나티시에서 열렸다.

동총회는일.미가 해마다 번갈아 열고있으며 양국에 걸친 현안을 쌍방
산업계가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이번의 주요안건은 NAFTA문제외 미회계검사원(GAO)에 의한 일본특허제
도조사보고, 저작권라이선스문제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