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컴퓨터통신전용망 DNS요급 평균5%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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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컴퓨터통신전용망인 DNS요금을 평균5% 인하해 지난1일부터 소급
적용키로했다고 6일 발표했다.
DNS요금인하는 지난1일부터 DNS와 한국통신의 하이넷-P간의 상호연동서비
스가 시행됨에따라 요금형평을 맞추기위한 것으로 최저4%에서 최고10%까지
내렸다고 데이콤측은 밝혔다.
이에따라 가입비는 종전1만원에서 9천원으로,그리고 속도에 관계없이 14만
원인 설치비는 12만6천원으로 각각 10%가 싸졌다. 또 매월 사용자가 정기적
으로 납부하는 기본료는 회선속도에따라 4~6%씩 차등인하 적용된다.
한편 데이콤은 이같은 기본료인하와 함께 DNS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다이얼업가입자를 대상으로 현재 서울 부산에서만
제공중인 9천6백bps급 고속데이터회선서비스를 인천 수원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울산 창원 원주등 전국24개지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적용키로했다고 6일 발표했다.
DNS요금인하는 지난1일부터 DNS와 한국통신의 하이넷-P간의 상호연동서비
스가 시행됨에따라 요금형평을 맞추기위한 것으로 최저4%에서 최고10%까지
내렸다고 데이콤측은 밝혔다.
이에따라 가입비는 종전1만원에서 9천원으로,그리고 속도에 관계없이 14만
원인 설치비는 12만6천원으로 각각 10%가 싸졌다. 또 매월 사용자가 정기적
으로 납부하는 기본료는 회선속도에따라 4~6%씩 차등인하 적용된다.
한편 데이콤은 이같은 기본료인하와 함께 DNS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다이얼업가입자를 대상으로 현재 서울 부산에서만
제공중인 9천6백bps급 고속데이터회선서비스를 인천 수원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울산 창원 원주등 전국24개지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