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해운대 아파트,대우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1만가구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김문권기자]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가 대우를 시작으로 이달부
    터 1차로 1만1천여가구가 분양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 벽산건설등 15개사가 최근 부산 해운대 신시
    가지내 14개블록 1만1천4백44가구에 대한 아파트사업 승인신청했으며 곧 사
    업승인이 날 것으로 보여 이달중순부터 분양이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아파트상환사채를 발행한 대우가 10-3블록과 26-1블록등 2개
    블럭록1천8백54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해 코오롱과 동성이 공동으로 9백
    36가구,벽산건설이 1천68가구등을 분양한다.
    또 선경건설과 경남기업이 공동으로 1천3백40가구,중앙건설 8백8가구,신성
    3백34가구,동부건설 6백78가구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업체는 현재 신시가지내에서 모델하우스를 공사중에 있으며 대우는
    수영만 매립지내 별도 모델하우스를 이달중순께 오픈한다.

    ADVERTISEMENT

    1. 1

      사형 원래 반대했는데…범여의 이유 있는 '尹 사형' 촉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선 다수 의원이 "왜 사형이 선고되지 않았냐"고 날을 세운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무기징역형도 참담하다는 입장을 내놨다.그동안 범여권은 사형제 폐지를 주장해 온 반면 야권은 존치에 무게를 실어 왔다. 그러나 최근 정치 상황 변화에 따라 범여권에서 기존과 다른 입장이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심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 범여권 '尹 사형' 안 나오자 비판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윤 전 대통령의 1심 결과 후 여권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이견이 나왔다. 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헌법과 법치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글을 올렸다가 박주민·박홍근 등 다른 후보들이 "국민 혹은 서울시민 정서와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취지로 반박하자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이들은 사형이 선고됐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 구청장은 "이번 판결은 끝이 아니라 심판의 시작"이라며 "특검의 즉각 항소와 상급심의 엄정한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새 글을 게재했다.이렇듯 범여권은 사형 선고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재판부에 불만을 표출하는 상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를 거명하며 "'비교적 고령인 65세' 대목에서 실소가 터졌다. 윤석열이 55세였다면 사형을 선고했다는 말이냐"며 "세상 물정 모르고 국민 정서도 모르는 철딱서니

    2. 2

      美 공항서 반려견 탑승 거부되자…홀로 출국 시도한 20대 체포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반려견의 항공기 탑승이 거부되자 혼자서 출국을 시도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일 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 제트블루 항공 카운터에서 발생했다.20대 여성이 2살 된 반려견을 데리고 체크인 카운터를 찾았지만, 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 탑승권 발급이 거부됐고, 이 여성은 수하물 카운터에 개를 묶어둔 채 혼자 출발 게이트로 향했다.항공사 직원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공항 보안요원은 게이트에서 여성의 탑승을 막았다.출동한 경찰관은 여성을 불러 세워 "왜 개를 버리고 혼자서만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냐"고 묻자 여성은 "항공편을 재예약하려 했다. 개에게 추적 장치가 있어서 괜찮다"고 주장했다.라스베이거스 경찰은 "항공사 측이 동물 동반 서비스에 필요한 필수 서류를 안내했으나 여성은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탑승이 거부되자 개만 남겨둔 채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다"고 판단했다.특히 여성은 경찰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겠다고 소리치며 경찰에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여성은 동물 유기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됐고, 경찰은 유기된 반려견에게 사건이 발생한 항공사 이름을 따 '제트블루'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동물보호소에 인계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넥슨 신임 회장에 패트릭 쇠더룬드 선임

      넥슨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헌 대표와는 투톱 체제로 회사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이다.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한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로 활동해왔다.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그는 앞으로 넥슨의 장기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체계 전반을 총괄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이끌 자산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재능 있는 인재와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두터운 이용자 커뮤니티, 업계 최고 수준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강점”이라고 말했다.안정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