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원 1백17명 가운데 제일의 재산가는 허장회의원
(민자.안성)으로 1백19억3천만원,2위는 윤인식의원(민자.구리)
으로 80억1천만원,3위는 한근리의장(민자 안양)으로 77억6천만
원을 각각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60억이상을 등록한 의원은 8명,20억원이상은 42명에 이르고 전
체의원의 평균재산은 18억5천4백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신관선의원(민자.안양) 77억원,권영일의원(민자.파주
)66억원,홍성호의원(민자.수원)은 56억원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10억미만 의원은 59명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의원의 재산은 오는 9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