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7일 상업은행의 은행간 온라인 전산처리시스템을 활용,은행을
통해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지급하는 펌뱅킹제를 전은행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펌뱅킹제의 확대실시로 삼성물산과 거래하는 전국5천여개의 협력업체들은
각사의 주거래은행을 통해 납품대금을 신청하는 즉시 받을수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