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의 보장형펀드 4호가 16.1%의 부진한 실적으로 결산됐다.
대한투신은 8일 원본가가 5백억원인 보장형펀드4호의 실현수익률이 16.
14%로 보장수익률 31.9%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투신은 보장수익률을 채우기위해 79억원의 보전보족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