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신재섭기자]8일 폐막된 제34회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
통령상은 충남팀의 홍성결성농요(민요.사진)가 차지했다.

국무총리상은 강원팀의 강릉좀살날억지다리뺏기놀이(민속놀이)에 들아갔
다.

또 문화체육부장관은 경북팀의 "금릉빗내농악",함남팀의 토성관원놀이(민
속놀이),전남팀의 영광대화들노래(민요),충북팀의 강외동평들노래(민요),경
남팀의 거창삼베일소리(민요)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