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자원연구소 50대 박사 호텔서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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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경찰서는 8일 청주시 서문동 로얄호텔에서 대덕연구단지 한국
자원연구소 해저자원부장 김철민박사(51.서울 서초동)가 내의차림으로 숨
진데 대해 사인규명에 나섰는데...
호텔 종업원 장모씨(26)에 따르면 김씨는 7일오후 5시경 30대여자와 함께
들었는데 두시간후쯤 여자가 전화를 프런트로 걸어 "남자가 가슴이 아프다
고하니 병원으로 옮겨달라"고해 객실에 가보니 여자는 없고 김씨가 숨져있
었다는 것..
경찰은 다친데가 전혀 없고 30대여자가 일부러 신고한 점으로 미루어 투숙
중 심장마비로 숨진것으로 보고 함께 든 여자를 수배...
자원연구소 해저자원부장 김철민박사(51.서울 서초동)가 내의차림으로 숨
진데 대해 사인규명에 나섰는데...
호텔 종업원 장모씨(26)에 따르면 김씨는 7일오후 5시경 30대여자와 함께
들었는데 두시간후쯤 여자가 전화를 프런트로 걸어 "남자가 가슴이 아프다
고하니 병원으로 옮겨달라"고해 객실에 가보니 여자는 없고 김씨가 숨져있
었다는 것..
경찰은 다친데가 전혀 없고 30대여자가 일부러 신고한 점으로 미루어 투숙
중 심장마비로 숨진것으로 보고 함께 든 여자를 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