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재산을 공개한 서울시의원중 주택 최다 보유자는 신안건설산업(주)과
신안비치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우경선의원(민자.강서 제1선거구)으로 단독
주택,아파트등 모두 86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의원은 주택과 신안파크 아파트 72세대 극동아파트 12세대를 보유재산으
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