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공직자재산공개...한상현의원 386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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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직자의 재산공개가 마무리돼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본청과 구청
시교육청 시.구의회의원등 서울지역의 공직자 7백93명의 재산이 9일 공개
됐다.
재산공개결과 최고재력가는 한상현의원으로 3백86억3천3백만원을 등록했고
그 다음이 우경선의원(3백10억1천1백만원),오기창의원(2백69억6천1백만원)
인것으로 나타났다.
시의원들가운데 1백억원이상은 9명,50억~1백억원 미만이 21명등 50억이상
재력가만도 30명에 이르렀다. 시의원들의 평균재산은 36억6천8백만원으로
국회의원 재산평균 25억4천4백만원에 비해 11억2천4백만원이 많았다.
시간부및 유관단체 공직자중 최고 재력가는 이동지하철본부장으로 28억8천
1백만원을 등록했고 그 다음으로 배문환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22억7천4백만
원이었다.
시교육청 시.구의회의원등 서울지역의 공직자 7백93명의 재산이 9일 공개
됐다.
재산공개결과 최고재력가는 한상현의원으로 3백86억3천3백만원을 등록했고
그 다음이 우경선의원(3백10억1천1백만원),오기창의원(2백69억6천1백만원)
인것으로 나타났다.
시의원들가운데 1백억원이상은 9명,50억~1백억원 미만이 21명등 50억이상
재력가만도 30명에 이르렀다. 시의원들의 평균재산은 36억6천8백만원으로
국회의원 재산평균 25억4천4백만원에 비해 11억2천4백만원이 많았다.
시간부및 유관단체 공직자중 최고 재력가는 이동지하철본부장으로 28억8천
1백만원을 등록했고 그 다음으로 배문환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22억7천4백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