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파출서서 성폭행...가출 여중생 2명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지검 강력부 김용철검사는 9일 순찰의경이 파출소로 데려온 가출 여중
생을 성폭행한 부산 남부경찰서 민락1파출소 부소장 조현출경장(42)을 강간
치상등 혐의로 구속했다.
조경장은 지난 3일밤 11시40분경 당직근무중 이 파출소 소속 강모의경(21)
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배회중인 부산 모여중 3년 김모양(15)과 또 다른 김
모양(15)등 여중생 2명을 파출소로 데려오자 파출소내 컴퓨터실로 한명씩 차
례로 불러들여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짜로 조경장(42)을 파면하고 감독책임을 물어 부산지방 경찰
청장 이승완치안감은 경고 남부경찰서장 하영달총경과 민락1동 파출소장 강
남영경위는 직위해제했다.
생을 성폭행한 부산 남부경찰서 민락1파출소 부소장 조현출경장(42)을 강간
치상등 혐의로 구속했다.
조경장은 지난 3일밤 11시40분경 당직근무중 이 파출소 소속 강모의경(21)
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배회중인 부산 모여중 3년 김모양(15)과 또 다른 김
모양(15)등 여중생 2명을 파출소로 데려오자 파출소내 컴퓨터실로 한명씩 차
례로 불러들여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짜로 조경장(42)을 파면하고 감독책임을 물어 부산지방 경찰
청장 이승완치안감은 경고 남부경찰서장 하영달총경과 민락1동 파출소장 강
남영경위는 직위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