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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 침몰 사건 집중 추궁...국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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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11일 법사 내무등 15개 상임위를 열고 소관부처와 기관및
    단체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이날 내무 교체위는 전북 부안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사고현장을 긴급 방문,자체조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원인과 안전사고 재발방지대책등을 집중 추궁했다.
    국방위는 육군본부를 상대로 북한의 로동 2호등 미사일개발에
    따른 대비책과 군기사고방지대책,국방예산낭비등을 따졌으며 법사위
    는 서울지검등에 대한 감사에서 유서대필사건의 강기훈씨를 증인으
    로 출석시켜 검찰수사의 공정성문제를 추궁했으며 농림수산위는 광
    양만 기름오염현장에 대한 현지조사활동을 벌였다.
    교체위의 한화갑의원(민주)은 "구포열차 사고와 아시아나 항공
    기 추락사고 이후 선박사고가 날 차례라는 말이 떠돌았는데 어처
    구니 없는 참사가 빚어졌다"며 "이번사고는 정부의 교통안전의식
    부족과 교통행정의 난맥이 빚은 필연적인 결과"라며 책임자 인책
    을 요구했다.
    한의원은 "국내 연안여객선 1백51척중 69%인 1백4척의 선령이 12년
    이상"이라며 "선박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확보 대책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내무위의 문정수의원(민자)은 "이번 사고에서 생존자가 있었던
    것은 해경이 아니라 사고해역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들과 위도
    어민들의 헌신적인 구조작업 때문이었다"고 해경의 구조업무 소홀
    을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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