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허용범위내에서 최대 보상...김영삼대통령 현장 방문 입력1993.10.12 00:00 수정1993.10.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12일오전 전북 부안앞바다 위도근해 여객선 참사현장을 방문, "정부는 이번 사고의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법이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보상하고 위도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강년전북지사 박일용해양경찰청장등으로부터 사고현황과 수습대책에 관해 보고받고 "한구의 사체도 손상되지 않도록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10월 CPI 주거비 반등…12월 금리인하 전망 안갯속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인플레 및 근원 인플레 모두 9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올랐지만 연율 2.6%로 7개월만에 처음 상승세를 보였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연율 3.3%... 2 [포토] 이펙스 아민,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모습' 그룹 이펙스 아민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펙스 에이든,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그룹 이펙스 에이든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